최강야구3 트라이아웃 공개 테스트 선발선수 방송결과

 

제가 최강야구를 사랑하는 이유는 저같은 야구 알못인 자들도 입덕하게 만드는 예능이 섞인 스포츠가 매력적입니다.  사실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야구를 보지만 매회 열심히 던지고 치고 받고 점수에 울고 웃는데 최강야구는 일단 전지적 예능시점으로 설명과 자막이 딱 즐겁게 합니다. 그래서 야구를 잘 모르는 저같은 사람들도 몬스터즈들의 입담을 자막으로 보면 재미가 배가 되거든요. 

사실 트라이아웃이라는 용어도 최근에 알았습니다.

스포츠에서 행하는 선수 선발 테스트이자 입단 테스트로, 연습 경기를 통해 선수의 기량을 확인하고 영입을 결정하기 위한 제도,,,라고 !!

 

현역은 아니지만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그 야구하는 선수님들을 다시 볼 수 있어서 반가운 프로입니다.

 현역에서 은퇴하고 잊혀지면 끝이 아니라 세월이 지나도, 나이를 먹어도 충분히 다시 전성기를 맞아 꽃필수 있다는 뭔가 가슴찡한 그런 느낌이 있어서 저는 최강야구를 응원하게 됩니다.

 

 

1. 본방

 

JTBC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

 

다채로운 즐거움 | JTBC

 

2. 출연진

 

 

[감독.코치]

 

[투수]

 

 

[외야수]

 

 

[내야수]

 

 

[포수& 해설]

 

 

 

 

최강야구 하이라이트

최강야구

 

3. 2회 요약

드디어 최강야구3 트라이아웃 최강 몬스터즈 선발과정이 본방을 탔습니다. 너무나 많은 선수들, 무려 350명이  참가했고 반가운 얼굴도 있고 다들 기량들이 뛰어나지만 그 뛰어남 중에 뛰어남을 가리는 자리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긴장되는 순간이였습니다.

예고편을 화끈하게 달군 야구선수들의 연예인 니퍼트선수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니퍼트가 투수 심사받을때 "야구가 너무 하고싶습니다." 라고 말하는데 가슴이 울컥하는 뭔가가 올라오던데요.

 

 

 

투수 / 포수 / 유격수 / 3루수 / 외야수! 포지션 5개나 통과해야만 최강몬스터즈의 맴버로 활약할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마지막즘에 비선출 선수들이 등장해서 심사를 받는 모습이 저는 이번편에서 인상적이였습니다. 선수가 아닌데도 너튜브로 배운 실력이 테스트를 받을 정도면 그들이 만약 제대로된 기회를 얻었다면 아마 tv에서 보게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라면 350명 다 뽑아다 출연시키고 싶던데 제작진과 심사위원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을거 같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최종 선발된 선수는 to be continued ~ 입니다.!!

 

다음주에 최종 선수가 발표될 모양이며 그다음주에 아마 우리가 고대하던 직관경기가 방송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그럼 최강야구와 함께 스포츠의 재미를 느껴보시고 아쉽지만 다음 방송에서 결과를 기대해 봅니다.

 

4. 다시보기

 

다시보기는 티빙과 넷플릭스로 다시보실수 있습니다.

 

티빙 최강야구 보러가기

최강야구 78화 | TVING

 

넷플릭스 최강야구 보러가기

최강야구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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