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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은폐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주인공 김호중과 동석한 개그맨과 그때 동석한 인원들에 대한 실명이 거론되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개그맨이라는 말로 처음에 같은 소속사의 허경환이 도마위에 올랐지만  경위 확인결과 지금은 쉬고 있는 정찬우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정찬우가 실제 생각엔터테인먼트에 투자해서 만약 성공한다면 약 285억의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었지만 지금의 사태로 휴지조각이 되어 손해로 생각하시지만 손해보는 금액이 아니라 시세차익 285억에 대해 기대하고 있었지만 백지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같이 술 마신 래퍼로 슬리피가 언급되었는데 리쌍의 길이 최근 다시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번 김호중 사태로 의외의 인물들이 수면위로 오르며 도마위에 오르고 있는데요.

     

    정말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라고 하니 이번 사태의 흐름을 예의주시하며 관전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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